현대차그룹이 다음 달 부산에서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, APEC 에너지장관 회의에 수소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그룹은 어제(22일)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만나 'APEC 에너지장관 회의 등을 위한 차량 지원 협약'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신형 넥쏘 34대와 G80 전기차 12대, 그리고 수소 전기버스 3대 등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63대가 40여 개국 주요 인사 의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오는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다음 달 부산에서는 40여 개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가 참석하는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와 에너지 장관회의가 잇따라 개최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2300393268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